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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안내

총장인사말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배재(培材)가 이 땅에 신학문과 신문화의 씨를 뿌린 지 어언 134년이 넘었습니다.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께서는 고종황제가 하사한 교명으로 대한의 반석이 될 인재를 키울 배재학당을 설립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대학으로 출발한 배재학당은 ‘크고자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당훈 아래 인재양성과 문화 창달에 매진하여 우리나라 근대사의 한 획을 그은 수많은 민족의 선각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우리 배재대학교는 지난해 교육부의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인재양성과 대학발전을 담보 받았습니다. 2016년 이른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불리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 선정으로 교육력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게 됐습니다. 대전지역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에 선정돼 산학일체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충청권 유일 국제협력선도대학 선정을 비롯해 교육부의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관련 5관왕과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에 이름을 올려 대외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우수 교육기관으로 면모를 다졌습니다.

배재대학교는 특히 취·창업 지원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 거점대학), 장기현장실습(IPP) 듀얼공동훈련센터, 청해진(청년해외진출·해외취업 거점)대학 및 K-MOVE 스쿨 운영 등 국내외 취·창업 사업을 모두 시행하는 대학으로 학생들의 진로개발을 확실히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배재대학교는 해외취업 지원성과를 인정받아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에 선정됐습니다.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대학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저는 제 6대에 이어 제 7대 총장으로 배재 구성원과 함께 아펜젤러 선교사와 하워드 선교사의 뜻을 더 큰 희망으로 승화시키고자 우리 대학의 발전목표를 '나눔과 섬김으로 행복한 자율생태대학'으로 삼아 추진하고 있으며, 전 구성원과 함께 인재상인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같은 대학 발전목표와 인재상 구현을 통해 배재인 모두가 공동체 속에서 상생의 시너지를 이끌어내며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지성인’으로, 공감과 소통으로 미래사회 창조에 적극 협력하는 ‘전인적 감성인’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의적 개척자’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21세기 고등교육의 새로운 가치에 도전하는 배재대학교를 지켜보아 주시고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재대학교 총장 사회학 박사

김영호
담당부서
비서실 홍보팀042-520-5583
최종수정일
2019. 0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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